818 데킬라 트레일러, 그 6개월의 여정
2025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이 길게 이어진 공간이 있었어요. 힙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 대의 트레일러! 바 테이블과 조명, 걸어놓은 사진 하나까지 모든 곳이 인상적인 ‘818 데킬라 트레일러’였답니다.
818 데킬라 트레일러의 탄생 스토리, 그 중심에는 기프트럭이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818 데킬라 트레일러의 국내 첫 오프라인 데뷔를 위해, 기프트럭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 트레일러를 만들고 현장을 기획했는지 공유할게요.
프로젝트 시작_“움직이는 브랜드 공간을 원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국순당이 미국 유명 데킬라 브랜드인 ‘818 데킬라’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시작되었어요. 국순당 측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거나 시음하는 게 아닌, 해외에서 주목받는 ‘모빌리티 기반 팝업’ 형식을 국내에서도 시도하여 시민들에게 818 데킬라 브랜드가 가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싶다는 니즈를 밝혔어요.
브랜드의 주요 키워드는 ‘건강한 아름다움, 트렌디한 캘리포니아 감성, 그리고 프리미엄 데킬라의 새로운 이미지’로 잡았고, 기프트럭은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무드를 모빌리티 공간 전체로 풀어내는 팝업스토어 기획을 시작했어요. 그게 바로 ‘818 데킬라 트레일러’였죠.
브랜드 분석_”818 데킬라를 가장 잘 이해한 팀이 되어야 했어요”

기프트럭은 가장 먼저 브랜드를 이해하기로 했어요. ‘818 데킬라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순간, 이 브랜드가 어떻게 고객들에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깊은 고민과 분석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 브랜드의 언어와 무드 수집
- 818 데킬라의 SNS 채널, 미국 현지 프로모션 사례, 인플루언서 콘텐츠, 브랜드 오너인 켄달 제너의 인터뷰, 고객 리뷰 등 수백 건의 자료 서치
- 어떤 톤의 컬러가 쓰이는지, 고객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것을 즐기는지, 어떤 각도의 상품 사진이 많은지, 브랜드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말하고 있는지 등 분석
- 브랜드의 고객 페르소나 정의
- 고급 주류를 충분히 소비할 만한 여유가 있으며, SNS 활동이 익숙하고 인증샷을 즐기는 2030 세대, 취향은 확고하고 자신의 삶의 정체성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연결하여 소비할 줄 아는 사람들
- 브랜드 쇼룸의 목적 정의
- 단순 시음 부스가 아닌 브랜드가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무대여야 함
- 공간은 작지만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이 ‘압축적’으로 담겨야 함
- 충분히 바이럴을 일으킬 수 있는 WOW 모먼트가 있어야 함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구현 가능한 ‘브랜드 맞춤 트레일러’를 제안했죠.

국순당 마케팅팀과 수차례 논의하며 방향성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브랜드가 기대하는 메시지가 현장 관람객에게 제대로 닿을 수 있을지, 와우 모먼트를 만들 수 있을지 등 많은 토론이 오갔고, 마침내 818 데킬라 트레일러 기획안을 확정했답니다.
트레일러 기획_움직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다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일반적인 푸드트럭 구조가 아닌, 내부 쇼룸 및 체험 공간이 확보된 커스터마이징 트레일러로 설계되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기프트럭이 직접 총괄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공간의 역할을 정의하는 일’이었어요. 발 닿는 곳부터 머리 위 천장까지 버리는 공간 하나 없이 모든 공간이 의미있게 존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 외관 기획
- 스테인리스 디자인 사용: 소재 완성도가 높아 전체 랩핑, 부분 랩핑, 노출까지 다양한 외관 연출 가능, 818 데킬라 컨셉과 무드의 유연한 연출 가능성 고려
- 전면부 개방 구조: 별도의 장애물 없이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하여 개방감을 줌
- 조명 및 브랜드 사인: 낮에도 밤에도 강한 존재감을 줄 수 있도록 연출
- 내관 기획
- 스테인리스 디자인 사용: 외부 소재와 통일성, 818 데킬라 컨셉과 무드의 유연한 연출 가능성 고려
- 제품 디스플레이존: 다양한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한 타공판 및 조립식 선반 설치, 818 데킬라 SNS에서 자주 쓰이는 오브제(선셋 배경, 보틀 모형 등)를 활용한 연출 고려
- 디지털 사이니지: 818 데킬라 브랜드 영상이나 광고 등 다양한 시각물 송출
- 거울존: 고객이 ‘여기서 놀았다면 업로드 할 장면’을 만들 수 있는 포토 스팟 각도 설계
- 굿즈 전시존: 굿즈 전시 등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곡면 전시월 배치, 818 데킬라에서 출시한 굿즈(모자, 티셔츠 등) 활용 가능성 고려
- 브랜드 동선 설계
- 내부 키친&카운터: 키친과 전시 공간을 나누어 동선 관리에 관람 편의에 용이하도록 설계
- 명확한 메세지 전달과 쾌적한 공간 경험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콘텐츠를 넣지 않고 브랜드의 자율성을 높임
트레일러 제작_한 땀 한 땀, 움직이는 브랜드 공간을 구현하다

트레일러 제작은 기프트럭이 수년간 쌓아온 모빌리티 제작 경험의 정수가 담긴 과정이었어요. 단순히 예쁘기만한 공간을 만드는 걸 넘어, 이동성과 안전성, 실사용성까지 고려해 설계했고, 이 설계가 실제로 잘 구현되는지가 관건이었답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실제 구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전체 브랜드 이미지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제작 단계에서 기프트럭이 가장 집요하게 체크했죠.

- 차량 구조 설계
- 도로 규정 및 실내/외 행사에 모두 수용 가능한 사이즈로 제작
- 전면 개방형 개조, 내부 천장 높이 확보, 고정 조명과 레일 조명 혼용 설치 등 관람객의 몰입을 해치지 않는 기능적, 감성적 설계 적용
- 브랜딩 요소 디테일
- 가구, 사이니지, 선반 등 모듈화하여 브랜드 변화에 따라 자유롭게 재구성 가능하도록 제작

그렇게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트레일러가 완성되자 모두의 탄성이 터져나왔답니다. 트레일러 기획과 95% 이상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그 모습이 너무 완벽해 방문객들을 만날 시간이 너무나 기대되고 설렜답니다.
현장 운영_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사로잡은 818 데킬라 트레일러

행사 당일에도 기프트럭은 트레일러를 제작해 브랜드에게 온전히 일임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충분히 대비하고 운영을 서포트하는 일까지 진행해요. 모빌리티에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에 대한 배려이자, 브랜드와 마무리까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방법이고, 행사를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이기도 하죠.
- 기프트럭 운영팀 상주
- 관람객 유입 관리, 현장 영상 및 사진 촬영, 돌발 상황 대응까지 직접 운영
- 실시간 모니터링&피드백 반영
- 고객 동선 조정 및 부스 관련 안내 진행
- 트레일러 실제 운영에 관련한 실시간 피드백 반영, 수정 등

서울국제주류박람회 현장에서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공간 중 하나였어요.
방문객들은 ‘이런 팝업이면 와볼 만 하다, 웨이팅을 해서라도 들어가보고 싶다,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눈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트레일러 제작사가 아닌, 오프라인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할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팝업스토어 전성시대 속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된 미래 전략이었어요. 기프트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트레일러 제작사가 아닌, 모빌리티 기반의 오프라인 브랜딩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고 생각해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디자인을 통해 이를 실현하며, 현장에서 사람들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첫인상을 바꾸는 오프라인 경험’을 만든 것, 그게 바로 기프트럭이랍니다.
브랜드에 바퀴를 달다, 기프트럭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시작에 불과해요. 국순당 트레일러로서의 역할을 넘어, 818 데킬라 브랜드 자체를 재정의한 이 프로젝트처럼, 기프트럭은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기반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만들어갈 예정이랍니다.
브랜드의 컨셉이 확고할 수록, 공간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을수록,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고 싶을수록, 그 브랜드의 모빌리티는 기프트럭이 제일 잘 만든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기프트럭의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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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데킬라 트레일러, 그 6개월의 여정
2025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이 길게 이어진 공간이 있었어요. 힙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 대의 트레일러! 바 테이블과 조명, 걸어놓은 사진 하나까지 모든 곳이 인상적인 ‘818 데킬라 트레일러’였답니다.
818 데킬라 트레일러의 탄생 스토리, 그 중심에는 기프트럭이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818 데킬라 트레일러의 국내 첫 오프라인 데뷔를 위해, 기프트럭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 트레일러를 만들고 현장을 기획했는지 공유할게요.
프로젝트 시작_“움직이는 브랜드 공간을 원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국순당이 미국 유명 데킬라 브랜드인 ‘818 데킬라’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시작되었어요. 국순당 측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거나 시음하는 게 아닌, 해외에서 주목받는 ‘모빌리티 기반 팝업’ 형식을 국내에서도 시도하여 시민들에게 818 데킬라 브랜드가 가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싶다는 니즈를 밝혔어요.
브랜드의 주요 키워드는 ‘건강한 아름다움, 트렌디한 캘리포니아 감성, 그리고 프리미엄 데킬라의 새로운 이미지’로 잡았고, 기프트럭은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무드를 모빌리티 공간 전체로 풀어내는 팝업스토어 기획을 시작했어요. 그게 바로 ‘818 데킬라 트레일러’였죠.
브랜드 분석_”818 데킬라를 가장 잘 이해한 팀이 되어야 했어요”
기프트럭은 가장 먼저 브랜드를 이해하기로 했어요. ‘818 데킬라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순간, 이 브랜드가 어떻게 고객들에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깊은 고민과 분석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구현 가능한 ‘브랜드 맞춤 트레일러’를 제안했죠.
국순당 마케팅팀과 수차례 논의하며 방향성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브랜드가 기대하는 메시지가 현장 관람객에게 제대로 닿을 수 있을지, 와우 모먼트를 만들 수 있을지 등 많은 토론이 오갔고, 마침내 818 데킬라 트레일러 기획안을 확정했답니다.
트레일러 기획_움직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다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일반적인 푸드트럭 구조가 아닌, 내부 쇼룸 및 체험 공간이 확보된 커스터마이징 트레일러로 설계되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기프트럭이 직접 총괄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공간의 역할을 정의하는 일’이었어요. 발 닿는 곳부터 머리 위 천장까지 버리는 공간 하나 없이 모든 공간이 의미있게 존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트레일러 제작_한 땀 한 땀, 움직이는 브랜드 공간을 구현하다
트레일러 제작은 기프트럭이 수년간 쌓아온 모빌리티 제작 경험의 정수가 담긴 과정이었어요. 단순히 예쁘기만한 공간을 만드는 걸 넘어, 이동성과 안전성, 실사용성까지 고려해 설계했고, 이 설계가 실제로 잘 구현되는지가 관건이었답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실제 구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전체 브랜드 이미지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제작 단계에서 기프트럭이 가장 집요하게 체크했죠.
그렇게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트레일러가 완성되자 모두의 탄성이 터져나왔답니다. 트레일러 기획과 95% 이상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그 모습이 너무 완벽해 방문객들을 만날 시간이 너무나 기대되고 설렜답니다.
현장 운영_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사로잡은 818 데킬라 트레일러
행사 당일에도 기프트럭은 트레일러를 제작해 브랜드에게 온전히 일임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충분히 대비하고 운영을 서포트하는 일까지 진행해요. 모빌리티에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에 대한 배려이자, 브랜드와 마무리까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방법이고, 행사를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이기도 하죠.
서울국제주류박람회 현장에서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공간 중 하나였어요.
방문객들은 ‘이런 팝업이면 와볼 만 하다, 웨이팅을 해서라도 들어가보고 싶다,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눈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트레일러 제작사가 아닌, 오프라인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할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팝업스토어 전성시대 속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된 미래 전략이었어요. 기프트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트레일러 제작사가 아닌, 모빌리티 기반의 오프라인 브랜딩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고 생각해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디자인을 통해 이를 실현하며, 현장에서 사람들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첫인상을 바꾸는 오프라인 경험’을 만든 것, 그게 바로 기프트럭이랍니다.
브랜드에 바퀴를 달다, 기프트럭
818 데킬라 트레일러는 시작에 불과해요. 국순당 트레일러로서의 역할을 넘어, 818 데킬라 브랜드 자체를 재정의한 이 프로젝트처럼, 기프트럭은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기반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만들어갈 예정이랍니다.
브랜드의 컨셉이 확고할 수록, 공간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을수록,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고 싶을수록, 그 브랜드의 모빌리티는 기프트럭이 제일 잘 만든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기프트럭의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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