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담당자님과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LG전자 김솔이 사원입니다. 저는 현재 조직문화팀에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조직 활성화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프트럭을 2번째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Q. 오늘 진행하시는 행사에 대한 배경이 궁금합니다.
오늘 행사의 주제는 ‘우리 본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니어보드(Junior Board)와 체인지에이전트(Change Agent)’ 입니다. 각 팀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서포트 역할을 해주시는 약 400분이 모여서 우리 조직과 구성원들을 위한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또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인데요, 아무래도 조직의 규모가 많이 크다보니 기존 방식을 유지하게되고 또 새로운 시도를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 등록부터 포토존과 체험존, 그리고 기념 선물 신청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분들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또 변화촉진자로서의 역할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Q. 기프트럭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식사류는 케이터링 업체와도 준비를 진행했지만, 더 풍성한 먹거리들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즐거운 행사에는 맛있는 음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업체를 검색하다가 기프트럭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첫 번째로 기프트럭을 이용했던 행사는 리더분들이 주 대상이었기 때문에 참석 대상자분들 연령대가 조금 높으신 편이었어요. 그래서 행사를 통해서 그분들이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색다른 음식을 제공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반 푸드트럭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잖아요. 닭강정이나, 핫도그 같은 메뉴들처럼요.
그런데 음식을 받은 사람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조금 색다른 메뉴가 없을까? 하고 찾다 보니까 기프트럭에서 되게 다양한 메뉴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상담을 진행하며 요즘 트렌드와도 잘 맞고, 기억에 남을 만한 메뉴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진행하게 된 메뉴가 바로 ‘노티드 도넛’과 ‘탕후루’에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법만 트렌디한 메뉴이기도 하고, 푸드트럭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는 메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장에서 노티드를 보며 감탄하시는 직원분들의 반응에 뿌듯하기도 했어요.
Q. 기프트럭을 이용하며 편리했던 점이 있었나요?
첫 번째 행사와 두 번째 행사 간의 간격이 짧다 보니 빠르게 일정을 조정하고 연락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주시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이런저런 요청을 많이 받아서 행사 내용에도 변동 사항에도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했던 점이 좋았던 것 같고요.
또 처음 푸드트럭 업체를 찾을 때에는 메뉴의 선택 폭이 큰 것과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점을 많이 알아보게 되었거든요. 특히나 첫 번째 행사는 경주라는 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경주에 위치한 푸드트럭 업체를 직접 알아보기보다는 기프트럭에서 직접 연결해 주시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Q. 다양한 방면에서 푸드트럭 업체를 찾아보신 것 같아요. 기프트럭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셨나요?
네 맞아요. 처음에는 ‘사내 행사 푸드트럭’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어요. 저는 구글링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이미지를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검색했을 때 보이는 이미지를 쭉 내리면서 레이아웃이 좋아 보인다고 생각되는 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검색을 하다 기프트럭에서 히밥님이 진행하셨던 행사 케이스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원래 저희가 실외 행사 컨셉이었어서 히밥님 하셨던 걸 보고 이 컨셉 우리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죠.
→ 히밥과 기프트럭의 콜라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탄탄한 프로세스로 믿을 수 있는 기업형 서비스
Q. 기프트럭을 선택하시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요?
다른 업체에 비해 기프트럭은 UI나 서비스 전체적으로 되게 나이스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접근성도 용이하고 메뉴 선택판, 견적서와 같은 자료들을 링크 형태로 바로바로 보내주시는 게 행사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편리했죠. 사실 푸드트럭이라고 하면 대부분 개인이 운영한다고 많이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기프트럭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요. 그래서 행사를 준비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해결이 가능하고, 서면으로 계약서도 작성을 해주셔서 더 믿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희 행사의 변동 사항에 맞춰서 형태도 많이 조정해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실내 푸드카트를 이용하려고 했다가 일반적인 전시 형태로 바뀌기도 하고, 또 탕후루 메뉴는 밖에서 제조해야 하는 이슈도 있었죠. 이런 크고 작은 변동 사항이 생길 때마다 담당 매니저님께서 행사 형태에 맞춰서 대안을 제시해 주셨어요. 이렇게 행사를 준비하는 내내 매니저님이 맞춤형으로 함께 진행해 주신다는 점이 저는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Q. 기프트럭을 준비 과정에서 만족하신 사항들이 있다면요?
일단 소통 부분에 있어서 편하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필요한 내용들을 요청을 드리면, 곧바로 알아봐 주시고 정리해서 또 자료를 보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푸드트럭 같은 경우에도 행사의 위치나 장소에 맞춰서 제가 별도로 섭외하지 않아도 기프트럭에서 모두 섭외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았어요.
Q. 푸드트럭 섭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는 이제 푸드트럭이란 말이 생각이 안 나고 기프트럭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요. (웃음) 그 정도로 굉장히 선물 같은 추억을 참여자들한테 선사해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기프트럭을 이용할 의사가 있어요. 다른 분들도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무리하며
Q. 안녕하세요. 담당자님과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LG전자 김솔이 사원입니다. 저는 현재 조직문화팀에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조직 활성화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프트럭을 2번째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Q. 오늘 진행하시는 행사에 대한 배경이 궁금합니다.
오늘 행사의 주제는 ‘우리 본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니어보드(Junior Board)와 체인지에이전트(Change Agent)’ 입니다. 각 팀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서포트 역할을 해주시는 약 400분이 모여서 우리 조직과 구성원들을 위한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또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인데요, 아무래도 조직의 규모가 많이 크다보니 기존 방식을 유지하게되고 또 새로운 시도를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 등록부터 포토존과 체험존, 그리고 기념 선물 신청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분들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또 변화촉진자로서의 역할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Q. 기프트럭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식사류는 케이터링 업체와도 준비를 진행했지만, 더 풍성한 먹거리들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즐거운 행사에는 맛있는 음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업체를 검색하다가 기프트럭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첫 번째로 기프트럭을 이용했던 행사는 리더분들이 주 대상이었기 때문에 참석 대상자분들 연령대가 조금 높으신 편이었어요. 그래서 행사를 통해서 그분들이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색다른 음식을 제공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반 푸드트럭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 있잖아요. 닭강정이나, 핫도그 같은 메뉴들처럼요.
그런데 음식을 받은 사람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조금 색다른 메뉴가 없을까? 하고 찾다 보니까 기프트럭에서 되게 다양한 메뉴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상담을 진행하며 요즘 트렌드와도 잘 맞고, 기억에 남을 만한 메뉴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진행하게 된 메뉴가 바로 ‘노티드 도넛’과 ‘탕후루’에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법만 트렌디한 메뉴이기도 하고, 푸드트럭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는 메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장에서 노티드를 보며 감탄하시는 직원분들의 반응에 뿌듯하기도 했어요.
Q. 기프트럭을 이용하며 편리했던 점이 있었나요?
첫 번째 행사와 두 번째 행사 간의 간격이 짧다 보니 빠르게 일정을 조정하고 연락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주시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이런저런 요청을 많이 받아서 행사 내용에도 변동 사항에도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했던 점이 좋았던 것 같고요.
또 처음 푸드트럭 업체를 찾을 때에는 메뉴의 선택 폭이 큰 것과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점을 많이 알아보게 되었거든요. 특히나 첫 번째 행사는 경주라는 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경주에 위치한 푸드트럭 업체를 직접 알아보기보다는 기프트럭에서 직접 연결해 주시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Q. 다양한 방면에서 푸드트럭 업체를 찾아보신 것 같아요. 기프트럭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셨나요?
네 맞아요. 처음에는 ‘사내 행사 푸드트럭’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어요. 저는 구글링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이미지를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검색했을 때 보이는 이미지를 쭉 내리면서 레이아웃이 좋아 보인다고 생각되는 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검색을 하다 기프트럭에서 히밥님이 진행하셨던 행사 케이스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원래 저희가 실외 행사 컨셉이었어서 히밥님 하셨던 걸 보고 이 컨셉 우리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죠.
→ 히밥과 기프트럭의 콜라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탄탄한 프로세스로 믿을 수 있는 기업형 서비스
Q. 기프트럭을 선택하시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요?
다른 업체에 비해 기프트럭은 UI나 서비스 전체적으로 되게 나이스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접근성도 용이하고 메뉴 선택판, 견적서와 같은 자료들을 링크 형태로 바로바로 보내주시는 게 행사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편리했죠. 사실 푸드트럭이라고 하면 대부분 개인이 운영한다고 많이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기프트럭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요. 그래서 행사를 준비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빠르게 해결이 가능하고, 서면으로 계약서도 작성을 해주셔서 더 믿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희 행사의 변동 사항에 맞춰서 형태도 많이 조정해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실내 푸드카트를 이용하려고 했다가 일반적인 전시 형태로 바뀌기도 하고, 또 탕후루 메뉴는 밖에서 제조해야 하는 이슈도 있었죠. 이런 크고 작은 변동 사항이 생길 때마다 담당 매니저님께서 행사 형태에 맞춰서 대안을 제시해 주셨어요. 이렇게 행사를 준비하는 내내 매니저님이 맞춤형으로 함께 진행해 주신다는 점이 저는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Q. 기프트럭을 준비 과정에서 만족하신 사항들이 있다면요?
일단 소통 부분에 있어서 편하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필요한 내용들을 요청을 드리면, 곧바로 알아봐 주시고 정리해서 또 자료를 보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푸드트럭 같은 경우에도 행사의 위치나 장소에 맞춰서 제가 별도로 섭외하지 않아도 기프트럭에서 모두 섭외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았어요.
Q. 푸드트럭 섭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는 이제 푸드트럭이란 말이 생각이 안 나고 기프트럭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요. (웃음) 그 정도로 굉장히 선물 같은 추억을 참여자들한테 선사해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기프트럭을 이용할 의사가 있어요. 다른 분들도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