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요약
✅ 행사 정보
· 장소: 경남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 일정 : 2024.05.11
· 목적: 올바른 폐가전 배출 및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인식 제고 캠페인
✅ 서비스 및 상품 옵션
· 서비스: 브랜드 프로모션
· 상품
· 모빌리티: 1톤 트럭
· F&B: 커피&음료
· 현장 콘텐츠: 사진 및 영상 촬영, 다양한 현장 설치물 세팅,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캠페인, ESG 경영 실천도 기프트럭과 함께 ♻️
오늘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 거버넌스와 기프트럭이 함께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 인식도 확산 시키고, ESG 경영도 실천한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E-순환 거버넌스와 기프트럭이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현수막과 각종 출력물을 이용하여 숲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트럭의 외관을 꾸며주었고, 트럭 주위에는 폐가전 배출 방법, 다회용기 수거, QR 코드를 이용하여 ‘모두 비움’앱을 설치한 뒤 자원 순환에 대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이나 기업의 폐가전을 가져오면 푸드트럭에서 음료수를 제공하는 형태로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행사장 내 비치된 폐가전 수거함에 가정이나 회사에서 가져온 폐가전 제품을 직접 배출함으로써, '내가 지금 자원순환에 이바지하고 있구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e-순환 거버넌스에서 개발한 전자제품 통합 배출 플랫폼 ‘모두 비움’ 앱을 바로 설치할 수 있어요. 링크 내에는 신제품 구입 시/가정에서/기업 ,기관에서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폐가전제품에 대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답니다.
친환경 컨셉으로 제작된 현장인 만큼 푸드트럭에서 사용되는 소모품들도 제대로 준비되어야겠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이벤트 컨셉과도 통일된 메시지를 전하고 참여자분들에게도 진짜 ESG 활동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고, 많은 분들이 다회용기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소감을 남겨주고 가셨답니다.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캠페인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위해 환경을 이만큼 생각하는 기관이라니, 벌써부터 ‘그린슈머’ 소비자들의 심장이 두근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신가요? 개인이 아닌 기업, 기관일수록 단체의 이미지는 더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누구나 다 하는 친환경 포장재 이용을 넘어서 진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하는 기관임을 알릴 수 있겠죠?
기프트럭과 협업하고 싶다면 여기 클릭!
프로젝트 요약
✅ 행사 정보
· 장소: 경남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 일정 : 2024.05.11
· 목적: 올바른 폐가전 배출 및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인식 제고 캠페인
✅ 서비스 및 상품 옵션
· 서비스: 브랜드 프로모션
· 상품
· 모빌리티: 1톤 트럭
· F&B: 커피&음료
· 현장 콘텐츠: 사진 및 영상 촬영, 다양한 현장 설치물 세팅,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캠페인, ESG 경영 실천도 기프트럭과 함께 ♻️
오늘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 거버넌스와 기프트럭이 함께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 인식도 확산 시키고, ESG 경영도 실천한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E-순환 거버넌스와 기프트럭이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현수막과 각종 출력물을 이용하여 숲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트럭의 외관을 꾸며주었고, 트럭 주위에는 폐가전 배출 방법, 다회용기 수거, QR 코드를 이용하여 ‘모두 비움’앱을 설치한 뒤 자원 순환에 대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이나 기업의 폐가전을 가져오면 푸드트럭에서 음료수를 제공하는 형태로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행사장 내 비치된 폐가전 수거함에 가정이나 회사에서 가져온 폐가전 제품을 직접 배출함으로써, '내가 지금 자원순환에 이바지하고 있구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e-순환 거버넌스에서 개발한 전자제품 통합 배출 플랫폼 ‘모두 비움’ 앱을 바로 설치할 수 있어요. 링크 내에는 신제품 구입 시/가정에서/기업 ,기관에서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폐가전제품에 대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답니다.
친환경 컨셉으로 제작된 현장인 만큼 푸드트럭에서 사용되는 소모품들도 제대로 준비되어야겠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이벤트 컨셉과도 통일된 메시지를 전하고 참여자분들에게도 진짜 ESG 활동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고, 많은 분들이 다회용기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소감을 남겨주고 가셨답니다.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캠페인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위해 환경을 이만큼 생각하는 기관이라니, 벌써부터 ‘그린슈머’ 소비자들의 심장이 두근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신가요? 개인이 아닌 기업, 기관일수록 단체의 이미지는 더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누구나 다 하는 친환경 포장재 이용을 넘어서 진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하는 기관임을 알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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