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낭만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해보니 ‘설렘’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대학생이 되면 꿈꾸던 캠퍼스에서 친구도 마음껏 사귀고, 축제나 동아리처럼 대학생들만의 문화도 즐길 수 있잖아요?😆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생길까! 하는 설레는 그 마음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을 만들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설레고 활발한 분위기를 위해 엑스매너와 미니배너를 알록달록하게 배치했어요. 축제의 주점을 느낄 수 있는 음료 메뉴와 포토존도 준비했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대학생들의 낭만과 청춘이 가득했던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