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트럭으로 인해 산업단지공단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졌어요!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박*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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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일상 속에 잠깐 일탈한 기분이었습니다. 포토부스 덕분에 부서 사람들끼리 즐거운 추억거리가 생겼어요”
-김*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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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커피 트럭이 너무 반가웠어요. 퇴근은 못했지만 오늘 받은 스트레스가 타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경 대리
💌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해준
기프트럭 TF팀의 소감도 들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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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Q : 현장에서 생긴 돌발상황은 무엇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나요?
A : 공장보안 규정 상 사진촬영이 금지되는 현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네컷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 기계를 설치하지 못하는 돌발상황이 있었습니다. 현장직원과 고민끝에 카메라 렌즈 속 앵글에 나오는 장소를 최대한 제한해서 책임담당자분과 논의했고 최종 허가를 받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전국 현장 중 이 곳에서 근로자분들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고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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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팀
Q1 : 고객사 담당자가 가장 중요하게 요구했던 것이 있었나요? A2 : 작년과 다른 새로운 현장 이벤트,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요청하셨습니다.
Q2 : 전국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A2 : 아무래도 프로젝트 기간 안에 총 14곳을 방문하는 전국투어행사 였기 때문에 행사일정에 대한 조율에 온 힘을 다했어요. 특별히 사연 당첨자분들이 원하는 일정과 시간에 맞추는게 가장 중요한 미션이었기 때문에 전담 TF팀을 꾸려 구성원들끼리 촘촘하게 크로스 체킹하면서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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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Q : 고객사 니즈를 위해 신경 쓴 포인트가 있다면?
A : 작년에는 단순히 일정 잡고 각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방식이었는데, 올해는 직접 사람들한테 사연을 받고 좋은 사연을 선정한 뒤 현장에 가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사연자의 사연내용과 동료들에게 보내는 응원문구를 배너에 넣어 강조했죠. 고객사가 요구했던 메인 컨셉이 ‘이야기를 싣고 가는 행복트럭’이라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여러가지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삭막한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의도가 있었습니다.
[제목5] 작은 소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일상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것! 절대 변하지 않는 기프트럭의 가치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이, 더 깊이, 더 멀리 달려갑니다.
